고양어울림학교7월 2일1분 분량7월 월요일 첫수업은 가죽공예로 첫문을 엽니다. 지난 2월에 2024년도 수업을 시작하여 봄꽃을 보며 행복해했던 시간이 며칠전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하루 하루 한분 한분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가 떠오릅니다.고양어울림학교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환대의 마음을 전하며 여름철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에 2024년도 수업을 시작하여 봄꽃을 보며 행복해했던 시간이 며칠전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하루 하루 한분 한분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이라는 시가 떠오릅니다.고양어울림학교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환대의 마음을 전하며 여름철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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